요요미, 정다한(현이와 덕이) -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노래/가사/악보

 

[요요미, 정다한(현이와 덕이) -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노래/가사/악보]

현이와 덕이는 10대 시절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한 남매 그룹입니다. 그들의 대표곡 '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'는 1985년 발표했는데, 순수하고 상큼한 멜로디와 가사로 당시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. 이 노래는 서툰 첫사랑의 설렘을 가사로 표현했습니다. '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이야, 세월 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'라는 가사처럼,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게 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. 또 '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, 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'라며 사랑이 마음을 흐릿하게 하고 또 반짝이게 만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. 소박하지만 진실된 가사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고, 밝고 몽환적인 멜로디는 그 감정을 돋보이게 했습니다.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지금 들어도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.

 

 

 

[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노래 듣기/악보]

 

노래 바로가기 : https://tv.naver.com/v/13884788

 

악보 바로가기 : https://tv.naver.com/v/12580189

 

 

[가사]

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

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

 

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

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

 

어제도 (어제도~) 오늘도 (오늘도~)

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말

 

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

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

 

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

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

 

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

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

 

속절없이 흐르는 게 시간이야

세월가도 모르는 게 사랑이야

 

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

샛별처럼 빛나는 게 사랑이야

 

어제도 (어제도~) 오늘도 (오늘도~)

내일도 변함없이 듣고 싶은 말 말 말 말

 

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

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

 

매일매일 하고 싶은 이야기야

두근두근 설레이는 순간이야

 

둘이서만 주고받는 사랑이야

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

 

둘이서만 주고 받는 사랑이야

나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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